제주도 여행 못가는 아쉬움을 이걸로 달래고 있어요ㅠㅠ 예전에 사려니숲길 걸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면서 집에서 제주 힐링하는 기분이에요.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제 취향이에요.
amortentia